사실적인 용 케이크! 피규어는 아니지만..

사실적인 용 케이크.. 이렇게 섬세할 정도로 케이크를 만들 수 있다니..

겁나 잘 해놔서 피규어인줄 알았잖앙~ 아아앙~

음영처리도 상당히 디테일하고..

부위별로 썰어서 먹기가 상당히 섬뜩한데 ㅋㅋㅋ

솔직히 먹으라고 만든것 같지는 않죠?

그냥.. 자신의 능력을 시험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것 같으니..

난 이거 누가 먹으라고 주면 일단 날개부터 잘라서 한입 먹어보고.. 다음은...??

손가락 발가락을 하나씩 ㅋㅋㅋㅋㅋㅋ

2013년 얻게 될 세 가지 진짜면 대박이네

영어는 잘 모르지만.. 어쨌든 희망을 주는거니 한번 해보기로 했다..

2013년 얻게 될 세 가지를 내 눈으로 캐치해서 잘 얻어먹어야 하는데 영어.... 어렵다 ㅋㅋㅋ

일단 시작을 해보자.. 눈을 크게 뜨고.. 단어 같다 싶으면 일단 넣어두고 ㅋㅋ

REY가 보이는군.. 임금,왕,국왕 이라는 뜻이군..

LUST가 보이는군.. 성욕,욕망.. -_- 헐 ㅋㅋ

POWER가 보이는군.. 힘!! 파워!

종합해 보니까... 왕이되고싶은건가;;

들킨거냥 내 위치가 들킨거냥

제목이 귀엽네 ㅋㅋ 들킨거냥?!!?!?! 크아아앙!! 시러시러 크야아아아아양!

은신술을 펼치고 있는 고양이가 수련이 부족했는지 딱 걸려버렸다능!

감히 숨어있어?? 주인을 능멸해? ㅋㅋㅋㅋ

넌 걸렸다냥~

신기술 아이디어 Top10 갖고싶다

앞으로 튀어날올듯한 신기술 아이디어 Top10을 한번 봐보실까나

신기술 아이디어 Top10 중에서도 그냥 저냥 별루인것도 있지만 하나 땡기는걸 발견..

투명한 망토!! 투명망토!!! 다 죽었어 ㅋㅋㅋㅋ

진짜 같고싶은건데.. 근데 보면 알겠찌만 완벽하진 않구만 -_-

그래도 하나 있으면 뭔가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을 들게 만들정도의 퀄리티!!

얼마면되.. 무이자할부 되는거임? ㅋㅋ

고양이 울음소리 뜻이 이렇다네

이런.. 고양이 울음소리 가지고 뜻을 번역할 줄이야 -_- ㅋㅋ

아래 표를 보면 알겠지만 고양이 울음소리 뜻이 잘 정리되 있으니 한번 보시구랴 ㅋㅋ

처음에는 그럴듯 한데... 4번째에 조금 이상해 지더니.. 점점 어거지가 되는 느낌이 ㅋㅋ

누구야 이런거 한거.. 진짜라면 진짜 대박이다..

근대 개는 이런거 없나? 왈왈왈왈왈왈왈왈왈왈!!! 난 미쳤다 이런거 ㅋㅋㅋ

엄마가 끓여준 만두국 먹어라!

왕만 먹었따는 전설의 만두국 찐빵국 ㅋㅋㅋ

엄마가 끌여준 만두국은 이런 식으로 내 눈과 마음과 위를 테러하는건가? ㅋㅋ

왕만두로 만두국을 끓이려고 했던것도 신선한데...

거기에 좀 더 신선함을 가미하려고 엄니가 센스를 발휘해 찐빵을 투척 ㅋㅋ

이런걸 먹으라고 준거야!?!?

이거 연출이야 진짜야...ㅋ

지하철에서 슬픈 사진 jpg

아.. 진짜 겁나 안습이다.. 가슴이 아프다.. 기분도 이상하것다 ㅋㅋ

지하철에서 슬픈 사진의 제목이 "내 발 조용히 들어가 jpg" ㅋㅋㅋㅋ

앞에 코플이 같은 신발 신고 있는데..

맞은편에서 자신도 똑같은 신발을 신고 있다는 사실에 직면..

이건 뭐 어떻게 해야하는거야 ㅋㅋ

그냥 내려야하나..

왜 이러는건데 아..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몸둘바를 몰라 가출해버리는ㅅ ㅏ진.

연출이야.. 합성이야.. 무ㅝ야 ㅋㅋㅋㅋ

아.. 진짜.. 미추어버리는 ㅋㅋ

최연소 요가 선생이라고?

월요일에 출근해서 처음 본 자료가 이거라는거!?

최연소 요가 선생이라고 해서 뭔가~ 하고 슬슬 둘러보니 이런!!

1~2살 되보이는 아이가 매트위에서 허우적 거리는데.. 주변에 가족들이 같이 따라한다능;;

저건 요가가 아니라고 ㅋㅋ 뭐시냐 그.. 율동? ㅋㅋㅋ

ㅎㅎㅎㅎ 이 사람들.. 아이보다 더 귀여운데? ㅎㅎ

허우적 요가 안무가의 탄생이구만...

재미있게 보시구랴~

아..

혹시나 집에서 따라하거나 하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_- ㅎㅎ

퀄리티 끝내주는 바나나의 탄성에 겁나 먹구싶어졌다능

쌍쌍 바나나라고 아시는교?

쌍쌍바는 알겠지만 쌍쌍 바나나는 처음 들어봤을껄? ㅋㅋ

태생에 문제가 있는 바나나에게 붙여진 이름인데.. 안에 바나나가 2개 들어있다능~

쌍쌍바 + 쌍바나나 = 쌍쌍 바나나 ㅋㅋㅋㅋ

남친이 궁금한 엄마.. 안습이다

사랑스런 딸의 남친이 궁금한 엄마가 딸에게 물었다..

글자로 전해지는 말이지만.. 이 눈에서 물이 나올것 같은 기분은 뭐지 ㅎㅎㅎ

"넌 왜 엄마한테 남자친구 소개 안해줘?"

"엄마친구딸들은 소개도해주고 말도 많이 한다던데 넌 왜 한번도 엄마한태 말안해주냐"

.

.

.

"왜냐하면"

"단 한번도 없었어..."

(이모니콘 웃는모습)

왜 저 마지막에 이모티콘에서 알 수 없는 슬픔이 전달되는거지...

누군지 모르겠지만 힘내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