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지째 먹는 햄버거 별게 다있네

햄버거를 패스트푸트점에서 구매해서 껍질체고 그냥 먹을 수 있다네요?

브라질 패스트 메이커인 '밥스'에서 식용 포장지로 포장해 햄버거를 판매한다고합니다.

'너무 먹고 싶어서 도저히 기다릴 수 없는 햄버거'라는 뜻으로 시작되었다는데요..

얼마나 맛있는지 모르겠지만... 괜찮은건가??

포장지에서는 어떤 맛이 나려나 ㅋㅋ 포장지맛? ㅋ

쓰레기를 줄이는 차원에서는 괜찮은 방법인거 같은데요??

그런데.. 햄버거 고유의 맛이라는게 사라지는게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ㅋ

대형 괴물 피자 햄버거의 등장!

미국 소셜 미디어에 등장한 '괴물 피자 햄버거'..

말 그대로 괴물 피자 햄버거라 부를 수 밖에 없는 이 햄버거는 엄청난 사이즈를 자랑하고 있군요

읽어보면.. 풀사이즈 피자 2판을 일단 겹쳐버렸습니다..

그리고 고기덩어리 수준의 패티도 도 2개.. 그리고 안에 베이컨이랑 양파등.. 스펙하나는 끝장 나는군요..

이런 피자를 먹으라는건지 보라는건지 모르겠지만.. 참 사람이라는 동물은 이런거 좋아해 ㅋㅋ

뭔가 도전을 하려는 본성을 가지고 있어서 인지 신기한거 잘 만드네요 ㅋㅋ

이런거 집에서 한번 도전해 보고싶어집니다..

나중에 한번 대규모 프로젝트로 친구들과 함께 제작해봐야겠군요

미친퀄리티가 뭔지 보여주갓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