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받은 뽀로로 아핡!

제목부터 쌈빡하다.. 뽀로로가 열받았다구~ ㅋ

아이들이 사랑하는 최고의 인기 캐릭터 뽀로로... 하지만... 열받은 뽀로로를 막을 수 없댜!

이런식으로 표현하면.. 뭔가~하고 궁금해 할꺼라 생각되지면 별거 없다는게 반전 ㅋ

뽀로로 가습기인지 머리에서 스팀처럼 막~~ 모락모락 올라오는군!

이걸 열받은 뽀로로라고 부른 사람이 누구인가!! 저게 열받은거임? ㅎ

난 또 애니메이션 장면중에 하나인줄 알았잖아 아핡 ㅋㅋ

넌 열받은게 아니라 수분공급하는거란다...

인간들이 아무리 너를 괴롭혀도 너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주어야 하니..

진짜로 열받거나 하지는 말엉 ㅋㅋ

클럽에서 통하는 머리 어제에 이어서 두번째 머리통

연속으로 머리통만 올리는것 같아서 죄송스러운 마음이.. 없어!! ㅋㅋ

요즘 외국가면 저런 인간들이 많이 있다는 건가??

아니 글쎄 저게 클럽에서 통하는 머리 라니... -_- ㅋ

그냥.. 걸어다니는 미러볼이구만 ㅋㅋ

도데체 제는 왜이러는 걸까요?

3D 볼펜 착시 타투 멋지구낫

그냥 얼핏 보면 진짜 볼펜 있는거 같네 우왓 ㅋㅋㅋ

상세히 눈을 크게 뜨고 뚫어져라 쳐다봐요.. 그럼 이게 문신인것을 알 수 있지요

별 희안한 문신을 하고 앉아 있군요..

얼마 짜리 문신일지는 모르지만 한번 해놓으면 화제거리로 써먹기는 좋은 타투네 ㅋ

귀에 볼펜 한번 꽂아 볼라고 머리 빡빡미는 인간은 없겠지? ㅎ

볼펜 뒷쪽 확대 ㅋㅋ

중앙 부분 확대

볼펜 촉 확대.. 실물이 아닌건 확실해 보이네요 ㅋㅋㅋ

흔한 일본의 예능프로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예능의 퀄리티가 다르네요...

우리나라에서의 100% 리얼 이니 뭐니 하는거랑은 차원이 달라요 ㅋㅋ

진짜 리얼 버라이어티가 뭔지 보여주고 있는데!!?!???

그 중에서 진짜 내가 보면서도 찔끔 찔끔 거리던것 하나 보여드리겠소이다~

그 보이는 남자아이는 카노에이코라고 약간 나사빠진 일본 개닌(개그맨)인데 목숨 걸었음..

호랑이랑.. 맞다이를 ㅋㅋㅋㅋㅋ

저거 진짜 잡혔으면 어쩔라고 저러냐.. 보고 웃는건 또 뭐냐;;

나같으면 진짜.. 와.. 상상도 하기 싫다 ㅋ

그래픽 카드의 중요성 돈없으면 손해?ㅋㅋ

세삼 그래픽 카드의 중요성을 느끼게 하는군요.. 왜 일까?

모르는 사실을 알 수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들어나 버렸다는 것입니다!!

어떤 의미인지는 그림을 통해서 알아보죠 ㅋㅋ

이 경우 게임과 그래픽카드의 궁합이 안맞는 경우를 설명하는 사진인데..

잘 보면 차이점이 눈에 보일것이다!!

아시겠쬬... 최적화의 놀라운 결과물!!!

그리고 충격적인것은.. 다음..

그래픽카드가 그냥 안좋을 경우에는 이런 일이 벌어진다죠? ㅋ

ㄱ ㄱ ㅑ!!!~~~~~~~~~~~

코와이이~~~~~~~

리모컨 쉽게 찾는 방법!

리모컨 따위 찾는거 별거 없다!!

집에서 키우는 귀여운 강아지를 개명합니다!!

우리집 강아지 이름은 '리모컨'이야!

강아지의 이름을 개명해 주는 순간 50%는 달성했군요?

그리고 리모컨을 강아지에게 입혀주세요 ㅎㅎ

다음에는 리모컨을 방치하는거죠.. 어디가서 밥을 먹던 잠을자던 말이죠..

그러다가 리모컨이 필요할때 외쳐주세요!

리~모~컨!~~

어디선가 리모컨이 달려와 핡핡핡 하면서 꼬리를 흔들겠죠? ㅋ

발상이 귀엽네요.. ㅋㅋ

34년 전 헐크와 토르 사진 대박!

예전에 이런 영화가 있었는지 드라마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34년 전의 사진이라고 합니다.

헐크와 토르의 풋풋했던 시절의 사진 정도? ㅋㅋ

CG따위는 개나줘버리라는 듯한 디테일의 헐크와 토르의 사진입니다.

헐크는 몸에 녹색 분칠을 해서 그런지 윤기가 없는 부석부석한 느낌 ㅋㅋ

토르는 뭐야.. 그냥 동네 아저씨 ㅋㅋ

저건 34년 전 어벤져스인가? ㅎ

공대생의 크리스마스 트리 IT 적이야~

외국 공대생들의 기숙사 복도를 배경으로 켜져있는 크리스마스 트리!

딱봐도 공대생의 크리스마스 트리라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나무 부분은 컴퓨터의 메인보드를 이어 붙여서 만들었네요.. 저 불빛이 나는건 어찌한거지?

밑에 있는 검은 불체는 컴퓨터 본체인가?ㅋㅋ 뭐지 ㅋㅋ

아는 사람들은 작품도 남다르군요.. 신기허네;;

자신의 기술로 뭔가를 탄생시킨다는건 저도 예전부터 해보고 싶은거였지만.. 근성이 딸리는지 못하겠네요..

저번에도 나무깍아 만든 키보드보고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요즘은 아얘 나무키보드를 팔더라구요..

하지만..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능;.... 에효~

자꾸 헛소리네? ㅋㅋ

정신이 나갔는지 요즘 중간에 자꾸 다른말로 빠지네요..

정신차리자~

너무 뚱뚱한 바나나 우왕 배부르것다

일단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거슨 뚱뚱한 바나나!!

살다 살다 이런 돼지같은 바나나를 봤나 ㅋㅋ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바나나지만 이 사진을 보면 '바나나 곱빼기'하나 추가요~를 외칠듯

이런 더블사이즈의 바나나는 어디에서 구할 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조작인가!?!???

그래 합성인것 같다 뭔가 이상하다 생각했어 ㅋㅋ

여튼 가끔 기형적인 과일이 탄생하네요..

지구멸망이 다가오긴 하는건가..

좀비 가두는 기계 기발하다

이런 방법을 사용하면 과연 좀비를 가둘 수 있는것인가 라는 의문!

뭐 일단 사진 보면 말은 되네요... 하지만.. 만약에 양옆에 먹잇감이 지나간다면 턴~하지 않나요? ㅋㅋ

런닝머신을 이용해 좀비를 가둘라면.. 좀비가 앞으로만 간다는 가정하에 가능한 얘기일듯 싶습니다

얘가 턴하면 우쩔껀데 ㅋㅋㅋ

보완이 필요한 내용으로 보입니다.....

런닝머신 따위에 내가 묶일것 같으야아아아우어아아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