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성인용품에 세계적인 디자인상을 준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옛날 부터 느끼는 거지만 우리나라는 성(性)에 대해서 너무나도 꽉 막혀 있는거 같아요.

납득이 가고 합리적인 선 내에서 규제를 좀 풀어주면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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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외국으로 진출하려는 성인용품 디자이너가 몇분 있다고 합니다.

아름답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성인용품이라... 본적이 없어서 감이 아직 정확히 오지 않네요..

저는 단순히 웹 관련 디자인만 해서인지 제품디자인에는 흥미가 없었습니다.

최근들어서는 제품 디자인들을 보면서 많은 변화가 오네요..

나도 저런 제품 디자인을 해보고 싶다 라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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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생각이 드는건데... 나도 성인용품 디자인을 해보면 어떨까~ ^^;;

배워야 할것이 산더미 만큼 있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열정을 쏟아 붓고 싶기도 하네여~

그러면 이쯤 줄이겠습니다.